# 광주·전남 최초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수상

전국 철도운영기관 최초 수상 영예

광주지하철이 광주전남 최초로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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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정선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녹색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2016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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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우리나라 녹색경영부문 최고 권위상으로, 공사의 이번 수상은 광주 · 전남을 통틀어 최초이자 전국 철도운영기관 최초, 전국 지방공기업 중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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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업의 녹색환경시스템,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인 녹색경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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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평가에서 협업조직 운영을 통한 녹색경영시스템 구축, 저탄소 녹색환경 테마 전시관 운영 등 대시민 친환경 의식 제고, 선진국 수준의 안전 환경 문화 구축 등 등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속가능한 녹색경영 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한 노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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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ED 조명 디밍제어시스템 구축 등 친환경기술 도입을 통한 녹색성장 기반 마련과 지하철 역사 공기질 측정 및 분석을 통한 좋은 실내공기질 인증 획득, 기후변화대응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저탄소 녹색지하철 조성 성과를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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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산업부와 환경부가 매년 녹색경영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 · 자치단체 · 공기업을 선정하며, 서면평가와 현지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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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사 정선수 사장은 "친환경교통기관으로서의 우수한 관리능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지역을 선도하는 녹색경영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