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차 대형화재 대비 현장대응훈련 실시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정선수)는 5일 도산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폭탄테러로 인한 전동차 화재발생 대비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공사 관계 직원을 포함, 광주 광산소방서, 광산경찰서, 제11공수 특전여단, 광주시청, 광산구청 등 6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대응 현장매뉴얼' 및 '사고복구 수습체계'에 의해 진행되었다.

중점 훈련 내용은 테러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 테러범검거 인명구조, 화재진화, 시설물 복구활동 등으로 각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맡은바 임무를 실제상황에 맞추어 수행하였다.

특히 이날,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평가단이 직접 훈련 참관 후 객관적인 평가와 성과를 측정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비상대응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평소 철저한 훈련만이 재난사고에 대처할 수 있다"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광주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