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 ‘승객과 정비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3인 1조로 열차운행이 중단된 야간시간에 정비**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정선수)가 지난 8월 29일 발생한 서울메트로 승강장 안전문 수리중 인사사고와 관련하여 자체 매뉴얼을 재점검했다.  

공사 승강장 안전문 점검은 외주용역이 아닌 공사 직원들이 3인 1조로 직접 점검하고 있으며, 스크린도어 안쪽부분(선로측)은 영업 종료 후 정비하고 있다.  

열차운행과 관련이 없는 바깥부분(승강장측) 점검은 점검 전 반드시 관제에 통보하고 관제에서는 전 열차에 통보하여 기관사가 작업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점검시 안전확보를 위해 선로측 작업은 야간 열차운행 종료 후 시행하도록 하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위해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체 점검 매뉴얼을 꾸준히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사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현재 총 20개 역사 중 11개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고 미설치된 9개 역사는 국비지원을 받아 내년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