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도시철도공사 기간제 근로자와 화합의 자리 마련

**광주예술 난장 소통 마당에 기간제 근로자 초대하여 관람**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정선수)가 기간제 근로자와 화합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공사는 오는 29일 문화체험터 얼쑤(광주시 남구 포충로)에서 열리는 '광주예술난장' 공연에 기간제 근로자들이 판마당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공사에서 한 가족으로 일하게 되는 기간제 근로자와의소통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역장협의회에서 관람권 전액을 부담하여 기간제 채용 예정 근로자 275명중 희망자 180명에게 배부하였다.  

공사는 공연자와 관객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판마당 공연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그동안 지쳤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4일 기간제 근로자가 근무하는 17개 역에 공사 팀장들이 1개 역사씩 방문하여 비정규직 직접고용 전환에 따른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이를 반영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중이다.  

이후에도 공사는 기간제 근로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