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책 읽으세요

광주도시철도 책 사랑방 운영  

광주지하철이 책읽는 지하철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독서문화 확산 및 지역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광주지하철 전 역사 승강장에 지하철 책 사랑방을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사랑방은 공사 임직원이 참여, 총 1,243권의 기증받은 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동화책에서부터 소설, 고전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지하철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책 사랑방의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 기증도 받고 있으며 기증은 지하철 고객안내센터를 통해 가능하고 기증자에게는 무료영화시사회 초대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전화(604-8000)와 홈페이지(공지사항)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책 사랑방이 독서를 통한 정서함양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는 작은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