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하철 일일명예역장 행사 열려

각계인사 19명 참여, 여론 수렴과 봉사활동 펼쳐  

"광주지하철 일일명예역장 체험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 앞으로의 정책에 크게 반영하겠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가 19일 실시한 '일일명예역장' 행사에,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 오 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원장, 장용환 인성재활실천연대 회장 등 지역 대표인사 19명이 참여, 시민 여론을 청취하고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전당역에서 일일명예역장으로 활동한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은 "광주지하철은 광주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 구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남로5가 일일명예역장으로 활동한 오 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원장은 "광주지하철은 안전 운행과 최고의 고객편의, 다양한 문화행사 등 모범적인 대중교통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라며 "2호선 시대가 열리면 광주대중교통문화의 더 큰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용환 인성재활실천연대 회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정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광주지하철 곳곳에서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을 돕고 여론을 수렴하는 등 의미깊은 시간을 보냈다.  

명예역장제는 지역의 대표인사 및 시민봉사자가 승객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이용법 안내, 편의시설 점검 등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행사로, 참여희망자는 공사 고객지원팀(604-816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