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지하철 부정승차 일제 단속

부정승차 방지 대시민 캠페인 및 안내방송 등 시행  

○ 광주지하철이 부정승차 방지 단속을 강화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는 우대권이나 할인권 등을 이용하거나, 승차권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는 지하철 부정승차를 방지하기 위한 시민 의식 계도에 나선다.  

○ 공사는 16일 20개 전 역사에서 '부정승차 방지 대시민 캠페인'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 부정승차 집중 단속 기간 운영 및 부서간 합동 점검, 안내방송과 전광판 안내문 송출 등으로 승객들에게 부정승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예정이다.  

○ 또한 역무원을 대상으로 부정승차 단속 매뉴얼을 배포하고, 개찰구 관리를 철저히 하며, CCTV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 공사는 그간 수시 단속을 통해 지난 한 해만 총 23건을 적발, 부가금 744,100원을 징수한 바 있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부정승차의 경우 공사 여객운송규정 및 철도사업법에 근거, 해당운임과 30배 부가금을 징수하고 있다"며 "철저한 단속으로 공정한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친절한 응대로 민원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