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감성지하철」로 출발! 

전동차 도착음 비발디 '사계' 와 '추억의 기적소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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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하철이 도착하는 곳엔 감성이 흐른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신년을 맞아 1일부터 전동차 도착음을 클래식 음악과 추억의 소리로 변경하며 '감성지하철'로 새롭게 출발한다.  

○ 이에 따라 그 동안 일률적인 기계음이던 전동차 도착음에서 탈피, 상행선 승강장에 열차 진입 시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테마가 은은하게 흘러나오며 한층 부드럽고 생기 넘치는 문화지하철을 즐길 수 있게 됐다.  

○ 특히 남광주역과 송정리역은 옛 기차역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증기 기관차 기적음'이 울려퍼지며 추억어린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공사는 앞서 1주일동안 상무역과 남광주역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이를 전격 시행했으며, 상행선 '감성 도착음' 효과에 따라 추후 하행선에 대해서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신년을 맞아 실시되는 공사 우수사원 시상식에서는 시낭송, 색소폰 연주 등 문화행사를 펼치는 등 본격적인 문화지하철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이와 관련, 이호준 사장은 "임진년 한 해 동안 시민 행복 창조를 위한 문화지하철 사업에 보다 정성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모두가 새해에 큰 복 받으시고 문화지하철을 더욱 아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