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노인 지하철 체험 행사 펼쳐져

지하철 시승과 기지사업소 견학 등 사회공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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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독거노인을 초청해 지하철을 체험하는 특별한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28일 광주시 거주 독거노인 15명을 초청, 무인 발매기 등 시설물 이용 안내, 지하철 탑승 및 용산 기지사업소 견학 등 지하철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 참가한 조금순(80) 할머니는 "태어나 지하철을 처음 타봤다"며 "자식, 손자 같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좋은 구경도 시켜줘 무척 즐거운 하루"였다고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 한편, 공사는 지하철 무료 이․미용소, 복지시설 방문 봉사, 사랑의 집고치기, 1사1촌 체결 등 전 직원이 동참하는 시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