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하철, 연말연시 사랑나눔 눈길

생활개선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 광주지하철이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세대의 집고치기와 사랑의 봉사활동에 나섰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연말을 맞아 광주시 광산구 한 부부장애 세대의 집고치기와 메트로 나누미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메트로 생활개선 봉사단'을 통해 척추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유모씨(52,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의 연탄창고 지붕을 보수하고, 부엌방의 도배와 장판을 19일까지 교체할 계획이다.

○ 올해 초 공사와 진흥건설이 협약을 맺고 발족한 '메트로 생활개선 봉사단'은 연2회 저소득가구 및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방문해, 훼손된 지붕 및 벽, 노후된 전기배선, 노인 및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편의시설 설치 등 다양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또한 공사는 설립이후 매 분기마다 1부서가 1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메트로 나누미' 봉사활동과 함께 매월 일정액을 모아 불우이웃 시설에 기탁하는 등 일상에서의 이웃돕기를 생활화하고 있다.

○ 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공사가 시민의 사랑을 기반으로 성장해가는 기업인만큼 평소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으로부터 받은 큰 사랑을 다시 사회에 베푸는 모범적 공기업의 모습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