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 지하철역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열려

매생이, 배, 전복, 멸치 등 신선한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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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역사에서 고향 내음이 물씬 풍기는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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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상무역에서 전남 3개군 합동 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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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전남지역의 질 좋은 농수산물을 중간유통 없이 값싸게 판매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3년째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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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물품은 매생이, 배, 꼬막, 표고, 꼬시래기, 키조개, 도라지 등 장흥군의 농수산물과 멸치, 미역, 전복, 다시마 등 완도군의 수산물, 검정쌀, 오색미, 홍주 등 진도군의 농산물로 시중가 80%선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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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관계자는 "그간 설과 추석 장터를 운영한 결과 군청측이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동날 정도로 반응이 매우 좋았다"면서 "무엇보다도 각 지자체가 보증하는 질 좋은 상품이어서 시민들의 신뢰도와 구매율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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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는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공사 사업개발팀(062-604-808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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