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사진,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찍어드려요

- 남광주역에 '행복나눔 무료사진관' 개소 

- 매월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 촬영에서 액자제작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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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장수사진과 다문화가정의 가족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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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2일 오후, 박재완 사진작가(한국흑백사진작가협회)와 함께 광주시 동구 남광주역에 '행복나눔 무료사진관' 을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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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무료사진관'에서는 70세 이상 노인의 '장수(영정)사진'과 국제결혼가정, 이주민가정과 같은 다문화가정의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으며 매월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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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복나눔 무료사진관' 개소는 남광주역발전협의회 지원을 받아 '1역사 1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촬영된 사진을 무료로 액자까지 제작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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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사진작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시라는 뜻에서 제작하는 장수사진과 다문화가정의 가족사진촬영을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의 외로움을 조금은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원봉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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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사관계자는 "광주지하철은 시민에게 열린 공간이자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이미 무료이미용소, 무료진료소 등 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하고 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온정을 모아 보다 나은 지하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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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무료사진관 개소식 : 9월 2일(화) 15시 남광주역 604-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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