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따뜻한 어버이날 보내세요

상무역서 진도군 어버이날 선물전 직거래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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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하철이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선물 특판장 개최 및 카네이션 달아주기 등 부모님들을 위한 마음 따뜻한 효도행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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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역에서는 7일부터 8일까지 진도군청 및 진도군 생산자단체와 함께 '지역사랑 효도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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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장조림, 울금, 진도홍주 등 부모님 선물로 적합한 상품을 엄선, 중간 유통없이 시중가보다 20퍼센트 정도 저렴한 산지 시가로 구매할 수 있어 알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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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어버이날인 8일 오후에는 진도군립 국악인들의 국악공연이 3시간에 걸쳐 펼쳐져 흥겨운 진도 정통 국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어버이날 선물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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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날 각 역별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로자 승객들에게 카네이션과 양말, 복권 등 다양한 어버이날 선물 증정행사가 펼쳐져 부모님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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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정성스런 행사를 준비했다"며 "광주지하철은 항상 내 가족을 모신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