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이웃사랑 펼쳐요

1호선 완전개통 맞아 지하철자원봉사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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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1호선 완전개통을 맞아 아름다운 지하철 문화 창출을 위해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나눔 자원봉사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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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하철봉사자지원센터(회장 유영훈)는 3일 지하철 남광주역 대합실에서 '지하철사랑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승객 안내 및 환경 미화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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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발대식에서는 각 역사 인근 교회 등에서 자원한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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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단은 요일별로 각각 조를 편성해 지하철 시설물 이용 안내 및 역사내 환경 정리 등 승객 편의를 위한 각종 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지속적인 상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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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훈 회장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지하철에서 이웃사랑의 뜻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1호선 완전개통을 맞아 시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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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공사 오행원 사장은 "완전개통을 맞아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다운 지하철 문화 조성을 위해 나선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며 "공사와 자원봉사자지원센터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의 사랑받는 지하철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