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1일 지하철 연장운행

제야타종식 등 송년행사 위해 1시 40분까지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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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오는 31일 시민들의 송년 행사 참여 등을 위해 전동차를 새벽 1시 40분까지 연장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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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는 이날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제야 민주의 종 타종식'으로 일대 차량이 통제되고 행사 종료시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이 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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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운행종료시간인 12시 이후에도 10분 간격으로 총 18대의 열차가 추가로 운행되며, 올해 마지막 열차는 소태역과 상무역에서 각각 1시 20분에 출발, 1시 40분에 운행을 끝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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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한 해 동안 광주 지하철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시민들께 연장운행을 통해 광주 지하철의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시민 모두가 새해에 큰 복 받으시고 광주 지하철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