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도시철도공사 - 에너지관리공단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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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와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지사장 박근호)는 25일 서구 마륵동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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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은 양 공기업의 설립목적인 '에너지 절약'과 '지하철 이용 활성화'에서 공동의 목표점을 찾아 상호 협력 하는 획기적인 전략적 제휴로서 향후 각 공기업 업무 수행에 큰 영향을 끼칠 모범적 사례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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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에너지 절약과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보존 및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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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캠페인 공동수행, 대중교통 이용과 에너지 절약 실천 프로그램 개발, 에너지 효율 향상에 관한 정보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합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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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호 지사장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활성화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면서 "지구온난화 방지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두 기관이 힘을 모은다면 쾌적한 환경도시 광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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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지하철 이용과 에너지 절약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양 기관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을 이끌어가는 양대 공기업이 손을 맞잡고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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