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지하철, 7개 업무프로그램 자체개발 성공

'S\&S 7대 시책'통해 프로그램 개발비용 6억 절감 

공사 업무 전반에 걸쳐 정확성과 효율성 제고  

○ 광주 지하철이 업무 관련 프로그램의 자체개발에 성공, 경영정보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에 돌입했다. 

<br />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은 공사 업무 표준화를 목표로 'S\&S 7대 시책'을 추진, 경영 관련 7개 프로그램을 자체개발해 성공적인 운용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br />


○ 'S\&S 7대 시책'이란 업무의 표준화(Standardization) 및 간소화(Simplification)을 위해 광주 지하철 환경에 맞도록 경영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무 전산화 종합계획으로 인사, 교육, 회계, 전동차 운행, 시설물관리, 피복관리, 복지 등 공사 업무 전반에 걸친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br />


○ 공사는 'S\&S 7대 시책'을 통해 업무 프로그램을 자체개발함에 따라 총 6억원의 개발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br />


○ 또한 그 동안 업무별로 각기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시스템화함에 따라서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서로 연계할수 있게 돼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탁월하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r />


○ 특히 이번 개발에는 프로그램을 실제 사용할 실무직원들이 적극 참여, 업무 처리시간 단축은 물론 철저한 자료 분석 기능을 구현, 실무자 중심의 편리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라는 평이다. 

<br />


○ 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이번 업무 표준화를 통해 경영의 비효율성이 제거되고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크게 확보됐다"면서 "좋은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사람에 의해 진가를 발휘하는 만큼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