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하철 ''빛고을 백년사 사진전''

**광주지하철 '빛고을 백년사 사진전'** **그 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문원호)가 서구 농성역에서 메트로축제의 일환으로 열고 있는 '빛고을 백년사 사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 전시는 총 80여점의 흑백 사진과 최근 칼라사진들로 광주천에서 빨래하는 부녀자들, 군악대 시가행진, 확장전 중앙로, 대인동 공용터미널 및 최근의 월드컵경기장 등 1900년대부터 최근까지 광주시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 전시된 사진들을 보면 광주시의 급격한 발전을 실감할 수 있고, 현재의 광주시 모습과 비교도 가능해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그 시대를 살아온 노년층에게는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사진 구입방법을 문의하기도 한다. ○ 이처럼 시민들의 반응이 커지자,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는이번 전시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게끔 각 역사를 순회하며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홍보교육팀 정운팀장은 "경기불황으로 근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이번 사진전이 잠시나마 걱정을 잊게 하고,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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