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사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된 여학생이에요. 진작 썼어야 하는데 ㅠㅠ 지금 쓰게 되네요...  
기차랑 지하철을 좋아하는데 다른 열차들도 좋아하지만, 광주지하철이 더 좋아요 ㅎㅎ  
그리고 저에게 좋은 경험을 주신 기관사분들이 너무 너무 쭈아여 (？\>？\<？)   
어렸을때 화정역 근처로 이사온 뒤로 지하철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좋아했던것 같아요.  
아직 잘 모르는게 많지만 ㅠㅠ 지하철뿐만 아니라 다른 열차들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그러면서 기관사분들을 알게 되었는데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었을때 그때 기관사님이 저를 향해  
흔들어주셨어요. 지금까지 지하철을 탔는데 사고없이 안전하게 원하는 곳으로 갈수 있었던건 물론이고  
너무 많이 타서 ㅋㅋ 저를 알아봐주셔서 지하철도 저의 친구지만, 기관사분들도 저의 친구가 되어서  
외롭지 않고 더 행복해졌어요. 저도 기관사가 되서 지하철을 운전하고 싶어요.  
그때까지 저도 많이 노력할께요. 저에게 좋은 선물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았던 것들은 잊지않고 영원히 간직할께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지금처럼 사고없이 더 잘됬으면 좋겠어요!  
제가 응원할께여 ？( ？ )？ 안녕히 계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