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아이교통카드 발급

임산부라서 고객안내센터에서 해피아이교통카드 발급을 신청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전에 필요하다고 안내된 산모수첩과 신분증 지참해서 갔는데 등본을 요구하시더라고요.  
다자녀 신청할때 등본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요구하시길래..  
며칠전 발급받은 전자발급문서가 있어서 보여드렸는데 그걸로는 안된다고 직접 출력해서 와달라고 해서 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해서 드렸습니다. 보관해야 하는줄 알고요.  
그런데 신청서 작성 후에 등본을 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소지 확인만 하신거냐니 그렇다고 하셔서 그럼 전자문서로 확인 가능하지 않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십니다.  
인터넷에 안내된 정보와 다르게 요구하는 것도 당황스럽고 이게 직원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달라도 되는 건가요?  
등본까지 제출하면서 받았다는 글을 못봤어요. 그리고 제출용도가 아닌데 요즘 상용화된 전자문서 대신 등본을 종이로 보여드려야만 하는 이유도 있나요? 미리 안내되었으면 인터넷으로 출력해갔을텐데 바쁜 와중에 비합리적인 일처리에 짜증이 나서 문의글 남깁니다.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는 것이 신분증과 산모수첩 이외에 등본까지 확인해야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요 어떤 사람은 그냥 발급 되고 어떤 사람은 종이로 된 등본이 꼭 필요하다고 요구 받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블로그 최근 글에 저랑 같은 일 겪으신 분이 계신데 이분도 상무역에서 발급받으셨네요. 납득이 되고 일관되게 일처리 되었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