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번출구 수상한 사람이 있었어요.

오전 9시 40분\~ 9시 50분사이일거에요  
제가 쌍촌역에서 30분\~35분 사이에 열차를 탑승해 내린 역이 금남로 5가역 입니다. 6번출구로 많은 사람들이 향했고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구요.  
그 해당 출구에 이 시간대 계단 올라온 분들은 기억 하실 거같아요.  
빨간 윗옷, 썬글라스, 마스크를 턱에 내리고 담배를 피시던 분이었구요.6번출구입구에 서서 앞선 사람들한테는 말로 뭐라하시는것 같았는데 뭔가 사람 봐가면서 위협적인 행동 하셨어요. 제가 지상으로 올라오자마자 되게 가까이에서 뭘 들이대길래 순간 칼인줄알고 피했는데 다행히 부채였어요. 엄청 놀랐고 순간 얼어서 마주봤는데 부채로 제 얼굴에 가까이 치려고 하셔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ㅠ .112에 신고하려다가 출근이 급해 못했지만 이렇게 칼부림?이 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어요 내일도 볼까봐 무섭네;; 어떤 시간대 그렇게 서있는지 모르겠고 며칠전엔 안보였던 사람이여서 퇴근길이 좀 걱정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