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는 직장인입니다.   
오후 6시에 퇴근하면 금남로5가역에서 18:03열차 타려고 급하게  
역으로 오는데요. 이 역은 계단과 탑승구역이 조금 먼 편입니다.   
하지만 항상 기사님께서 계단 급하게 내려오는 사람이   
있으면 운행에 방해가 안되는 선에서는 기다려주시더라구요,,  
오늘도 기사님 덕분에 놓치지 않고 탈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힘든 하루였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별일 아닐수도 있는  
기사님의 배려가 제 하루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