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기능만 있는 지하철 전동차 내 내부 스크린 개선 필요

지하철을 탔는데  
전동차 내 스크린은 그저 광고판일 뿐이고  
승객이 지금 어디로 향하는 전동차를 탑승했는지  
정보를 알 수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무리 광고로 수익을 낸다고 하더라도  
스크린 하단에는 역 운행 정보와   
다음역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자막정도는 나와야합니다.  
오로지 전동차 내   
소음으로 인해 거의 들리지 않는 안내방송과   
전동차 내 입출구 쪽 천장 빨간색으로 표기된 운행정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는 청각장애인을 배려하지 않은 고객서비스 제공인 것 같네요.  
또한 타지 이용객이 탑승했을 때도 상당히 불편을 초래합니다.  
일방적인 서비스가 아닌 고객지향적 서비스 관점에서 탑승자 정보제공 부문을 더   
개선해주세요.  

코레일만 보아도 다음 역이 어디인지  
어디로 향하는 기차인지  
아무리 광고영상을 노출 하더라도  
최소한의 정보는 제공합니다.  

장애인, 노약자, 학생 등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및 편의 제고  
지하철 서비스가 적자를 보는 것도 문제지만  
수익보다더 우선 되어야하는 것은  
지하철 운행의 본질적 기능임을 잊지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