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직기사님의 불친절, 공공시설 무단사용, 무인보관함 문제점

운천역 지하2층 3,4번 출구 앞에 무인보관함이 있어요  
어제 오후 무인보관함에 짐을 맡겼는데 그 어디에도 무인보관함의 이용시간은 적혀있지 않았어요 이름이 무인 보관함 인 만큼 24시 이용이 가능할 줄로 알았어요   
밤에 짐을 찾으러 가보니 무인보관함에서 불과 100cm 거리도 안되는 거리 앞에 셔터가 내려와있었고 정말 필요한 것이라  
운천역지점 지하철역에 전화를 하고 소리를 내었더니 당직스시는 분이 분명 저희를 보고도 무시하고 지나가시더라고요  
바로 앞에는 지하철을 탈때에 카드를 찍고 지나는 게이트가 보였는데 당직스시는 기사님께서 그 게이트를 한번에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겁을 주시려는건지 그저 귀찮은 티를 내시는건지  
계속 시끄럽게 하시더라고요 당직스시는분이 공공기물을 그렇게 마음대로 자신의 기분따라 막 다뤄도 되는건지 정말 의아했어요  
그리고 안된다하더라도 전화 한번만이라도 받아서 지금은 문이 닫혀있고 다음날 몇시에 열린다고 말 한마디라도 해주셨으면 저와 제 친구가 그곳에서 추운새벽에 덜덜 떨며 겁에 질린채 한없이 기다리진 않았을거에요  
전화를 걸면 그 조용한 지하철역이 쩌렁쩌렁 울릴정도로 크게 소리나 누구도 모를수 없었고 처음 3번째 전화할때 당직 스시는 분이 저희를 보고 모른척 들어가시는걸 보고 5-60번을 걸었어요  
결국 보안업체를 불러 도움을 청했고 보안업체 직원분께서 와주셨음에도 끝까지 무시하시더라고요 그러다 고객센터통해 전화를 받았다며 너무나 평온하게 걸어오시더라고요 저희는 추위와 공포에 떨며 한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과 한마디없이 무관심하였어요  
지하철역의 무인보관함의 이용가능시간이 적혀있지 않은것, 무인보관함이 새벽에는 전기가 끊겨 짐을 찾지못한다는 안내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두번째는 당직 스시는 분께서는 적어도 저희를 보셨고 전화를 들으셨다면 한번만이라도 운영시간에 대해 이야기해주실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고 오히려 공공시설을 마음대로 사용하시며 내쫓으려하신것이, 전화를 한번도 받지않은것이, 공공시설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지니는 자세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요  
이에 대한 보상과 더는 다른 피해가 없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