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합니다 :)

11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3시 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와 둘이서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시내에 나왔습니다. 카드를 찍자마자 아이가 먼저 뛰어 나가버리고, 제가 나가려니 기계가 닫혀버려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모습을 보고 역에서 근무하는 여자직원이 와서 보더니 아이랑 다닐때는 더 넓고 늦게 닫히는 게이트가 있다고 안내해주면서 혹시 아이가 다칠수도 있으니 다른쪽으로 다니면 된다고 친절히 안내해주었습니다. 아이가 다칠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문이 닫히는 높이가 딱 아이 상체쪽이라서 다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역에선 그런 안내를 못받았는데 먼저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너무도 감사하고, 다른 아이들도 더 조심히 다니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적습니다.  
？아이와 함께 있어서 이름을 정확히는 못봤는데 경은?정은? 이런 이름이었고 머리 긴 젊은 여자 직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