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내 성추행

이건 여기서도 어찌 할 수 없다는건 압니다  
그래서 이건 진짜 무슨 방지를 만들던지 해야지  
2022년10월9일 16시 30-40분사이에 농성역에서 광주송정역 가는 지하철을 탔네요  
저는 문 바로 옆 구석에 앉았고 바로 뒤에 저를 따라타던  
파란색후드티입고 민머리이신 아저씨가 바로 옆에 앉아타셨는데  
핸드폰도 하지 앉고 뭔가 계속 불안해보이는 자세로 쩍벌을 하시면서 앉아 계시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손등이 제 다리에 닿는데 진짜 기분 더러웠습니다  
그냥 지하철 움직임 때문인가보다 했는데  
제가 내릴 쯤이 되어서 일어나니 그제야 핸드폰을 키면서 핸드폰을 하더군요  
진짜 이런거 조치 좀 해주세요  
저도 긴가민가해서 방치했던 잘못이 있지만  
기분이 몹시 더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