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역무원님

안녕하세요 제가 제보할 내용은요  
아버지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거동이 힘드십니다  
멀리 서울에서 광주로 내려오시는길에  
안좋은시국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부축해주셨던 송정리역 역무원님에게  
고마움에 표시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여성 26살 역무원님 이라고 합니다  
부축을 해주시고 힘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분 성함이라도 알았으면 합니다  
아직 불안한시국에도 따뜻한분들은  
항상 옆에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이라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