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성역 역장님 역무원님 감사합니다^^

제가 손에 짐도 많이 들고 많이 걷고 땀흘리다가 정신없이 지갑을 농성역 의자에 두고   
전동차에 탑승했었어요.. 상무역에 내려서야 알아서 급하게 농성역 역무실에 연락드렸고 지갑을 둔 위치를 의자로 추정은 하는데 확실치 않아서 여러번 씨씨티비 돌려보고 그랬습니다. 제가 많이 당황해있었는데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셔어요.   
그런데 지갑을 뒀다고 추정되는 위치가 사각지대여서 찾기어려운가보다 하고 힘없이 돌아가고 있던 중에 ㅜㅜ...   
다른 시민분께서 찾아서 역무실에 가져다주셨어요. 이름 모를 시민분과 역장님(?), 역무원님 덕에 참 감사했습니다.  
지갑은 크고 눈에 띄는 색으로 다시 주문해서 바꿔 쓸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