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요원들의 비상상황 안일한 대응태도 시정해 주세요

지난 토요일 3월27일 저녁 7시20분경 금남로역을 지나가는 객차안에서  
취객인지 어떤 장애가 있는지 말이 어눌하고 키가 크고 체격이 건장한 남자가 모르는듯한 아주머니 뒤를 따라가며 돈을 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아주머니는 침착하게 그남자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진정시키 뒤 비상전화로 신고하였습니다.   
잠시 후 보안요원 2명이 나타나자 그 아주머니는 돌고개역에서 내렸고,   
보안요원들은 그남자에게 내리라고 말했지만 그남자가 완강히 거부하자   
보안요원들은 어쩌지 못하고 가만히 서 있다가 그냥 가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남자 뭐라고 크게 혼잣말을 하여서 많이 무서웠고,   
다음역에서 그냥 내려버렸습니다.   

보안요원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신고된 사람을 그 자리에 그냥 두고 가면 무슨 위험한 상황이 발생되면   
그객차안에 대부분 젊은 아가씨들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갔는지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분명하고 명쾌하게 답변 주세요.  
보안요원들에게 비상상황은 무엇인지?   
비상상황시 대응메뉴얼을 교육하는지 ?   
객차안에서 비상상황이 발생시 일반시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안내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