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지하철 계단에서 미끄러졌습니다

어제 지하철에서 하차후  
계단을 오르는중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허리통증이 심해 역무원 두분이 도와주셔서 겨우 계단을 올랐습니다  
오늘 자고일어나니 허리가 더 아픈것같아서 병원을 입원하겠다 하니  
치료 잘받으시고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갈겁니다 하더니  

방금 전화와서는 보험처리가 안될것같으니  
국가 배상책임 위원회에 직접 질의하라고 하네요  
내가 사기꾼도 아니고 기분나쁘게   

나 넘어진곳에 물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증거사진 제출합니다   
이렇게 직접 현장까지 사진을 찍어가지고   
지하철쪽 잘못이 있음을 밝혀야합니까?  

미끄러워서 넘어진거고 허리가 아프니 병원가겠다는데  
덕분에 지금 일 못나가게 생겼는데 왜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하시는거죠?  
국가 배상인가 뭔가 검색하다가 열받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다른 지역 지하철공사도 이렇게 일처리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