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임승차를 확인하는 바에 대해 건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을 확인하는 바에 대해 건의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18일 17시 57분 경에 빌렸던 자전거를 반납하고 돌아서는 길이었습니다.  
밝은색 트렌치코트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쓴 남성분이 역무원분들만 다니시는  
통로를 그냥 열고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목격한 바를 역무원 분께 알려드렸는데  
여기 직원인가봐요\^\^ 라고 가볍게 넘기시더라구요  
실제로 그 남성분이 여기 직원이실 수도 있지만 민원이 발생한 시점에서  
확인해보겠다는 어떠한 조치도 없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시는 게 조금 황당했습니다.  
그러한 답변에 저는 괜한 것을 말한 건 아닌가란 생각에 앞으로는 목격하더라도 역무원님이 그러신 것처럼 그냥 넘어가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무임승차를 한 그 남성분(직원이 아니란 가정 하에)이 전적으로 잘못하신 게 맞습니다만  
그 행태를 묵도한 것 또한 더 많은 무임승차를 양상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 이외에도 비슷한 사례는 분명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이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