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석 표시 개선 요청

안녕하세요. 광주 지하철을 이용하며 불편한 사항이 있어 건의드립니다. 각 열차 내 임산부석이 지정되어 있지만 어디 의자에 있는지 잘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다른 도시같이 머리 뒤쪽과 바닥에 핑크색으로 되어있지 않아 다들 너도 나도 생각 없이 앉아있습니다. 비워두는 캠페인도 하고 기사님께서 수시로 방송으로 안내해주시기도 하는데 광주는 그런 안내 멘트 하나 없구요 제가 배가 아파서 자리 찾아보려고 두리번거려도 사람이 앉아있고 복잡해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좌석도 금남로 5가에서 문화전당역 가는 방향쪽?끝부분에 타면 노약자들이 전부 타고 있어서 그 임산부석 자리는 그냥 노약자좌석입니다. 전부다 어르신들이 앉아있구요.. 핑크좌석은 그 옆으로 옮겨서 따로 분리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이용하며 느낀점입니다. 검색하니 2016년에 이와같은 글이 올라왔는데 지금 2019년까지 개선이 안되고 있다니 놀랍네요 하루 빨리 다른 도시에 비해 뒤쳐지지 않도록,임산부들이 편히 앉아갈 수 있도록 개선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