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4시경

송정공원 역에서 나이드신 두분이 무거워보이는 부피 큰 짐을 들고 가다가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헤매고 계셨습니다 제가 도와드려야하나 고민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여자 역무원 한분이 급하게 오시더니 수레? 같은 끌것을 들고 오셔서 어르신들을 참 친절하게 도와주시더군요. 보는 제가 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고. 막상 바로 도와드리지 못했던게 죄송스럽더라구요. 그 어르신들을 대신해 제가 글을 적습니다. 송정공원역의 그 역무원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