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동역 직원의 원칙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상무지구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지하철을 좋아하는 아들(10세)덕분에 지하철을 타는게 취미 아닌 취미가 되었네요... 어제, 그러니까 투표날 밤 9시에 상무역에서 타서 평동역에 도착했구요. 평동역 간김에 밤하는 보고 들어 오자고 했습니다. 역무원에게 잠깐만 나갔다 다시 들어올 수 있겠냐고 이야기 하자 그러게 할려면 재결제 하라고 하더군요... 10분,20분 걸리는 업무도 아니고 30초, 1분이면 되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게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들도 있는데 이야기를 계속 할 수 없어서 그냥 되돌아 가기로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더이상 지하철 투어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평동역도 더이상 가지 않기로... 직원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 원칙이 1분도 허용할 수 없는 돌이킬수 없는, 불가역적인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때문에 그동안 좋았던 추억도 다 날아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