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무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 6시반경에 춥고 핸드폰배터리가 다떨어져서 난감한상황에 혹시나하는마음에 공항역 안내소를 찾았습니다. 그곳에는 정귀례역무원님이 계셨습니다. 역무원님덕분에 핸드폰도 충전하고 따뜻한 차를 내주시며 몸을 녹일수있었습니다. 만약 저에게 이런 따뜻한 손길을 주시지않았다면 저는 공항역에서 방황하고있었을겁니다. 새벽에 사람도 거의 왕래가없던곳에서 저에게 작은관심을 주신 정귀례역무원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들같다며 따뜻한차와 걱정해주시는모습이 어머니와 같았습니다. 그덕분에 친구와의 약속도 늦지않았고 추위를 피할수있었습니다. 이런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따뜻해지는것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