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산을 빌려주신 박영희 이모님 고맙습니다.

이번 추석때 저에게 우산을 빌려주신 박영희 이모님 고맙습니다. 10월 5일 오후에 저는 송정공원역에 내려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우산이 없어 답답했는데, 마침 옆에 계신 청소 이모님이신 박영희님께 우산을 빌려주실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이모님은 흔쾌히 가지고 계신 하얀색 비닐 우산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손님들이 놔두거나 버린 우산을 모아둔 것이기게 돌려주실 필요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모님 덕분에 비를 맞지 않고 무사히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밝은 미소로 저의 어려움을 도와주시고 지하철을 깨끗히 청소해주시는 박영희 이모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