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운 직원분이 계셔서 글을 올려 봅니다

화순에 사는 사람인데, 월요일쯤 급한 일이 있어 시내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나가는 광주인데다가 지하철도 몇 번 안 타봐서 길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약속시간은 다가오고 중요한 약속이라 매우 당황하여 쩔쩔매고 있을때 저쪽에서 역무원 아저씨가 다가와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봐 주셨고 친절히 나가는 길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 분이 아니었다면 약속이 파토날뻔했습니다 나가는 길에 고맙다고 인사를 하며 언뜻 보인 명찰에 서재운 이라고 써있었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마음에 담고 있다가 마침 시간이 나서 그 분을 칭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광주 지하철 역무원분들은 친절하고 좋으신 것 같습니다\^\^ 다음에 광주에 나갈 일이 생기면 또 지하철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