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문 이상 오픈

5월18일 수요일 오전 8시 26분 쌍촌역에서 평동행열차가 정차해야할 곳보다 더 나아가 전동문과 맞지않는곳에서 문을 열어 일반 승객이 2분간 내리지도 타지도 못했습니다. 마른 할머니들은 겨우 비집고 내릴정도였는데 기관장께서는 승객이 승하차 완료했다고 판단하셨는지 바로 문닫고 출발하시려고 하더군요. 역사에서 활동하시는 할아버지도 본인은 모르는일이라며 저보고 기관장에게 가서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역사할아버지께 재차 묻고있자 28분이되서야 후진시켜 문 입구와 맞춰주었습니다. 정말 사고가 났으면 이럴때났겠다 싶을만큼 무책임했습니다. 항상하는일이니까 별일없겠지 손님이 알아서 맞춰서 타고내리겠지 하는생각 버리셨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