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강장 안내방송 문안을 변경해 주세요.

평소에 지하철을 이용하면 안전문이 있는 역과 안전휀스가 있는 역이 나뉘어 있는 가운데,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승강장 방송을 그 환경에 맞게 맞춰야 할 것 같다고 말슴드렸듯이 광주지하철도 바꿔져야 할 문안이 생각나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평동역, 도산역, 광주송정역, 송정공원역, 공항역, 김대중컨벤션센터(마륵)역, 상무역, 양동시장역, 금남로4가역, 문화전당(구 도청)역, 남광주역이 승강장 안전문이 있는 역인데요... 이들 역은 승강장 안내방송을 이렇게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소태/녹동(평동), 소태/녹동(평동)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내리실 승객이 먼저 하차 후 차례로 질서있게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The train bound for Sotae/Nok-dong(Pyeong-dong), Sotae/Nok-dong(Pyeong-dong) is now arriving."으로 변경해주시면 되고요... 안전휀스가 있는 나머지 역들은 승강장 안내방송을 "지금 소태/녹동(평동), 소태/녹동(평동)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안전선 안으로 한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The train bound for Sotae/Nok-dong(Pyeong-dong), Sotae/Nok-dong(Pyeong-dong) is now arriving."으로 교체해주셨으면 합니다. 안전적 요소를 담아서 열차오는 역간의 거리와 시간을 염두해서 이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그 중 영어에서 "bound for \~"를 넣으라는 말씀은 행선지에 대한 정확한 표현을 넣은 것으로 부산과 대구에 있는 지하철 승강장 안내방송에서 사용된다고 합니다. 우리 광주에도 이 방식으로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승강장 안내방송을 국문에 성우 박형욱 씨가 맡고, 영어는 매일 들어도 손색없는 한국계 미국인 영어강사 겸 방송인 제니퍼 클라이드가 승강장 영어안내방송을 재제작하여 국내외에서 오시는 고객안전을 위해 승강장 안내방송을 변경제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께요. 이 것이 전국 지하철 우수 이용고객인 저 곽민호가 2015년 마지막에 드리는 부탁이자 호소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