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역 동물에 관해서 민원드립니다.

도산역에서 항상 출퇴근하는 시민입니다. 도산역을 항상 기분좋은 역으로  
꾸며주시는 역무원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닌것같아서 민원드립니다.  
도산역은 수조가 많고, 물고기를 잘 키우는것이 특징이라 항상 눈이 즐겁게 보고있지만,  
어느날보니, 수족관 한켠에 토끼 두마리를 가져다놓고 있더군요.  

처음 발견하고 지금 사일째인데 물그릇 하나 놓아져있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집에서 애완 토끼를 6년째 키우고 있는 사람인데, 기본정보 하나없이 키우는것같은  
느낌이라 굉장히 보기에 불편했습니다.  
토끼는 사람이 많이 이동하는곳에서 키워도 안되고, 좁은공간에서 키워도 안될뿐더러  
물을 먹지않는 동물도 아닙니다.  
공기가 통하는 곳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유리로 막힌 조그마한 수족관 한켠에  
넣어놓고 있는게 굉장히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토끼를 데리고 와서 저렇게 놓는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무리수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동물학대라고 생각이 되서 기분이 매우 좋지않았습니다  
다시 데리고 왔던 농장으로 보내는게 낫다고  
생각이 되어 민원드립니다.  

빠른시일내에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생명을 이렇게 만드는건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조취가 취해지지 않을시 다른곳에 민원글 올릴것이며, 동물연대에도 건의할 생각입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도시철도공사 분들께 감사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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