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되는 겁니까 ?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아침부터 기분 나일을 당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네 먼저 결론먼저 드리겠습니다 어김없이 매일매일 교통카드를 찍고 송정공원역에서 9시 30분에 지하철을 승차하여 화정역에서 하차 9시 42분？ 오늘이었습니다 하차시 교통카드에 오류불이 들어와서 젊은 공익요원이 엄마한테 다가오며 하는 말이 남들 타니깐 앞에 가니깐 찍지 않고 나가냐고 기분나쁘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 화가 나더군요 오류가 나니깐 1층에 가서 확인해보자고 하니깐 그 공익요원이 막무가내로 앞사람이 타니깐 몰래 뒤에 찍지도 않고 타서 불이 들어온거 아니냐고 이렇게 이야기했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법인데 아침부터 기분나쁘다고 이야기 하니 아줌마가 잘못해놓고 그런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올라가서 확인하자고 하니 송정공원역에서 승차한게 나왔습니다. 당사자는 죄송하다 잘못했다 말 한마디 없었고 옆에 나이드신 뚱뚱한 아저씨가 죄송하다고 했었답니다 당사자는 끝까지 본인이 잘했다고 가만히 서있었다네요 저도 나이가 어리지만 저보다 더 어린 공익 교육 좀 똑바로 시켜주세요 제가 집에와서 이름알아내려고 전화하니 젊은여자가 아니 고객님 그럴수도 있는거잖아요 어이가 없네요？ 그럼 사람죽여놓고도 아니 그럴수도 있는거잖아요 하시겟네요 ? 저도 솔직히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말 좀 똑바로 합시다 지금 마음같아선 당장이라도 화정역 가서 따지고 싶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이유는 기분나쁜것도 나쁜거지만 또 이런일이 다른사람에게 반복될까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