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공간이 있어서 좋은 마음에 씁니다.

오늘 오후에 돌고개역에 갔는데 전시회가 되어져 있었어요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 너무 재밌는 테마여서 보게 되었습니다.  
중학생들 작품인데다가 내용이 사랑과 성을 주제로 한것이라  
좀 독특하더군요, 신선한 느낌이랄까\~\~  
궁금한 마음에 다음 지하철을 타기로 마음먹고 보게 되엇는데  
요즘 중학생들이 성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었고  
참 흥미롭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옆쪽으로는 나의 탄생 24시, 나의 엄마 아빠의 삶이라는 테마로  
글과 그림이 전시되어있는데 재미있는 내용과 가슴뭉클한 찡한 내용에  
감동을 받앗습니다.  
아이들 생각이 기특하기도 하고 순수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공간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안내 해주는 직원들도 밝은 미소로 대해주시고, 친절한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 좋은 경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