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광주도시철도공사에 고 합니다.


나는 여성분들만 일하는 역사에 78명중 남자인 나 한명 투입되어 휴게실에서 옷갈아 입을 때 눈치 봐가면서 자리를 비껴줘야 합니다. 휴식을 할때에도, 나는 공익요원 방에서 쉬다가 쫓겨나야 하고, 마땅히 앉거나 눕거나 쉴곳이 없어 지상층 밖으로 나가 대리석 바닥에 박스를 뜯어서 깔고 앉아 쉬다가, 비, 눈이 오거나 춥거나 하면 할 수 없이 지하 2층으로 내려와 나무벤치에 앉아 있다가 일할 시간이 되면 일하고 있는 차별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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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조가 회사와 짜고 3년간 상여금을 임금에 포함시켜 지급했다. 지노위 답변서2의 3P상단」이 고백을, 자백을 받을때까지 얼마나 힘겨운 투쟁과 협상을 하였던가? 단 돈 1원도 상여금 협상이 없었던 지난 수년 동안의 단체협약과정이 드러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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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 원직복귀 문제로 인하여 여성노조가 의견서를 내서 성차별 운운했다고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답변했는데,


이에 대하여 나의 원직 복귀는


첫째로, 해고 되기전 주간기동반이었으므로 갖고 놀았으면 제자리에 갖다 놓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로, 광주도시철도공사 창립 이래로 각 역사 청소(여자화장실 포함)는 남자가 하는 선례가 없다고 하면서, 반드시 여자화장실 청소는 여자 미화원이 청소토록 조치하였다고 하였으나, 조치된 바가 없습니다. 당연히 주간기동반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인데


무슨 해괴방측한 여성노조 의견서가 삐져 나오느냐 이거고, 대한민국의 어느 노동조합이 다른 노동조합원이라 하여, 성희롱했다 꾸며서 징계위에 올리고, 해고하라, 복직시키지 말라고 1인 시위, 집회등을 하는 노동조합이 있던가!


심히 낯을 들고 다닐 수 없는 부끄러운 일을 하고도, 부족하여 원직복귀 문제를 방해할 작심으로 성차별 운운한단 말이요.


문제의 핵심 주체 내용에 적용될 논증이 논리와 이치에 합당하지 않은걸 가지고, 비유하거나 비교하거나, 대입하는 것은 개밥의 도토리식의 적용 논리라고 봅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도급업무수행서, 근로조건 이행확약서를 용역업체로부터 확약케하고 도급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관리감독청으로서 적정임금이 지급되고 있는지, 현장 노동자가 차별대우를 받고 있지 않은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시어 해결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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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 않으면 12월중 "광주광역시장과의 대화"시간에 재론하여 해결토록 할 것입니다. 문화전당역 청소부 박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