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영화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전에도 몇 번 가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며칠 전부터 영화 보러 간다는 말에 한껏 들뜬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관에 도착했는데


조금 늦은 관계로 아이들은 자꾸 늦었다고 칭얼거리고 두 아이를 데리고 정신이 없었어요.


간만에 좋은 엄마 소리 좀 들어보나 했는데..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허둥대고 있는데


그때 제게 어떤 분이 다가오셔서 도움을 주셨답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상영관까지 안내를 해주셨어요.


상영관 앞에서 비로소 맘이 편안해졌네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영화관 직원이시냐고 물었더니


광주 도시철도공사 영화 시사회 담당자 최...라고 소개하셨어요.


죄송해요. 성함을 말씀해주셨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이 둘 데리고 허둥대는 제게 먼저 다가와 도와주신 영화 시사회 담당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아이들도 너무 좋았답니다. 주변에 널리널리 자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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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게 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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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분들게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