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기지 사업소 견학후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지하철을 타고 오랜만에 아빠와 함께 지하철 견학을 가게 되었다.  

차로 지나는 길에 보기는 했지만 들어와 보는 건 처음이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아이들과 들어가면서 신기한게 많았다.  

지하철이 정비되는곳,아름다운 정원,토끼와칠면조,거북이 견학을 시작도 하기전에 아이들은 아우성이다.  

입구까지 마중을 나와주신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셨다.  

장미꽃 처럼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행복했었고 실제로 지하철을 집접 운전도 할수있게 해 주셔서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행복한 시간,아들은 다음에 오면 운전하고 시내도 가냐고 물어본다 .그냥 타고만 다닌때는 몰랐던 일들을 알고가서 즐거웠었고 오늘도 지하철을 타면서 아들은 연신 자랑이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하고 싶다는 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에 인사를 드리면 좋은시간,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