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태역 역무원님께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  
지난 수요일에 아들을 찾으러 열심히 뛰어 다녔던 엄마입니다.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려요  
소태역에서 만나기로 한 아들이 오지 않아 이리 뛰고 저리뛰고 전화를 하며 아들을 찾는 저를 안타까워 하시며 역 사무실에 들어오라고 하며 안심시켜주셨던 소태역무원님.. cc TV를 보며 아들이 오지 않았다는 말에 가슴은 무너지고 어디에서 헤매이고 있을 아들생각에 멍하니 있었는데 제 핸드폰으로 모르는 전화 한 통화가 걸려왔고 아들의 위치가 파악됐는데 엉뚱하게도 금남로 4가역에서 내렸단다.....  
아무런 정신이 없는 나는 어찌 할 줄을 모르고 소태역무원께 전화를 바꿔드렸다. 그 후의 일은 소태역무원께서 일사천리로 처리하셔서 아들을 무사히 만날 수 있었다.  
그 날 아들을 찾지 못했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남들 다 있는 핸드폰을 해주지않았더니 이런 가슴 철렁한 일도 있고...필요한 것이니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개통해줘야겠다.  
그리고 소태역 역무원님들 감사해요! 오늘도 수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