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맙습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에 동부경찰서를가야할상황이었어영  

한국병원왔다가 부랴부랴 급한맘에 어떻게야제일 빠른가 물어보니  

지하철을타고가라해서 부근 쌍촌역을알려줬어요  

원래지하철을 이용을해봤지만 예전에 약간 무섭게대하신분때문에 자꾸말걸고   

머리무스칠한 뚱뚱하신분이 그때 카드충전땜에 저도 힘들었는데 자꾸 어리게 생긴 저외모에학생이냐고 너 고딩이지? 중딩이지? 그렇게 말했었죠 말하기싫어 대답안하다...  

나중에 대학생이라하니 그때서야 암튼 그때 기억은 별로였어요   

고민에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시간이급해서 얼른타러맘 먹었죠  

다행이 이번엔 다른남자직원분들 두분이계시던데 친절히 저를 알려주시더라구요  

곳곳에 전화까지하면서 나가는 출구도 알려주시고 아침에 그일을 마무리잘지어서  

지금 이렇게 제가 좋은맘으로 일할수있게되었어요  

시민의발이 되어준 지하철이 이제야편하고 좋구나하고 앞으로도  

이용을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  

아무쪼록 제게 친절하고 제일처럼 안내해주신 지하철역직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내고향 광주에도 좋은지하철이있다구 서울에서도 홍보많이할께용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