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자전거 탑승에 관해..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하철과 자전거를 연계하는 출퇴근에 관심이 많아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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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월부터 지하철 자전거탑승을 시범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만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결국 주말과 공휴일만 이용가능하다면 출퇴근수단으로 자전거와의 연계는 불가능하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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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가적인 정책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녹색성장을 내세우며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고민하고 있는데 자전거를 출퇴근수단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법을 좀 더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외국의 경우 지하철 전용칸은 물론이고 버스에도 자전거 캐리어를 달아서 연계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들이 하면 우리도 하자' 가 아니라 광주가 먼저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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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검색하여 연관 글들을 읽어보니 안전사고의 위험성때문이라고 해 놓으셨는데  

어떤 종류의 안전사고를 말하는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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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역내에서 자전거를 탄다던가 하는 무개념인간은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공휴일이건 평일이건 상관없이 제재를 당해야 하는 것이구요. 안전사고때문이라는 말은 너무 두루뭉술하고 행정편의적인 이유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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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위험하다면 큰 첼로가방같은 악기가방도 제가 봤을 때는 위험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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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생각의 방향을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안전때문에 평일에는 안된다가 아니라 평일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과 시설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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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검색해서 읽은 자전거 질문의 답변들(이용객이 많아서 안전때문에 안된다는)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이고 깊은 내용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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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접이식은 휴대품으로 간주해서 평일에도 이용가능하다면 일반자전거도 바퀴를 분리하면 휴대품으로 간주가능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