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차 자동운전과 수동운전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현재 녹동역부터 도산역까지 전구간이 자동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도산역에서 평동역 이동시에 수동운행으로 바꾸는 기관사들이 있으신가 하면 가많이 기다리고 자동으로 냅두는 기관사 분들이 있으십니다. 자동으로 운행을 해도 지상 구간이여도 굽잇길이여도 열차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게다가 눈이 내려서 미끄러운것도 아니고 비가 와서 미끄러운 것도 아닌 상태에서 그러는 경우는 저는 보기가 힘듭니다. 왜냐면 지상으로 빠지는 구간이고 굽이가 있다그래도 날씨가 맑은 경우는 저한테는 핑계일 뿐입니다.  
제가 전화로 그쪽 측을 몇번 말씀 드렸잖습니까?  
저는 열차 소리와 움직임의 느낌으로 수동운전인지 자동운전인지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시각장애인은 느낌과 소리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습니다.  
수동운전일 경우 기사분의 감정적인지 아니면 열차가 급적으로 출발시도를 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제가 열차 이용시에 그런 것이 저한테는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평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1시간 씩 수동운전으로도 저는 충분 해 보일것 같습니다.  
예전 처음 제가 열차를 이용했을 때, 평동쪽도 자동으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로써는 좋지 않은 운전 습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급정거도 서슴지 않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살살 사용해서 점점 속도를 줄이는것도 괜찮을 뜻 싶다고 했지만, 속도를 먼저 올려놓고 속도부터 먼저 줄여서 초보자처럼 운행하는 경우...  
이런 일들이 최근에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동운전에 경우는 어느정도 안전정비가 되어 있어서 만족할 따름입니다. 안전한 광주 도시철도를 위하여 더욱 노력 했으면 합니다. 저는 되도록 기상 악화나 평일 1시간 내 수동운전 연습을 권장했으면 합니다. 건강 관리 잘 하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