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휴대 탑승에 관해 


금남로에서 평동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평동에서 내린 후에 직장까지의 거리가 꾀 멀어 평동역 자전거무료대여를 활용하던중  

지하철 맨 뒷 칸에 자전거휴대탑승이 가능하다라는 문구를 보았고  

다음날 아침출근길에 제 개인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에 탑승하려 하였습니다  

역무원이 막으시면서 자전거탑승은 주말에만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접이식 자전거만 탑승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주말에만 가능하다고? 그렇구나.. 근데 접이식만 가능하다고...?'  

접이식만 가능하다는 문구는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틀린건가요?  

그리고 어쨋든 제가 잘 못 알고 탑승하려던거니까 알겠다고 탑승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전 분명히 평동까지 7시도 되지않은 이른 아침에 출근을 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지하철을 타지 않으면 분명 늦을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역무원이 자전거를 역 밖에 배치된 자전거보관대에 놔두고 와야된다는 것입니다. 평동까지 이른아침에 출근해야하는 제 개인사정과 자전거까지 타야하는 제 개인사정을 말했었고 다급하고 바쁘니까 역안에 세워두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분실시 책임지지 못하니까 밖에 놔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했죠 자물쇠 채워놓겠다고... 근데도 무조건 지하철건물 밖에 세워놓으라는 것입니다.  

제가 24살입니다. 어리다고 무시를 하는건지 정장차림이 아니라 무시를 하는건지.. 매우 불쾌한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사정이 크긴 했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라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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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고객이지 불청객 대하듯한 표정과 말투..  

듣도보도 못한 접이식 자전거만 탑승 가능하다는 말..  

그건 니사정이지 라는식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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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자전거 탑승도 못하게 하고...ㅋ  

서울지하철 1시간 고객보다 적을것 같은데요...?  

서울 살다가 광주 내려와서 지하철 이용해보니 광주 지하철 짜증나는게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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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5가역의 역무원아주머니 신발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싼신발은 아니였는데 친절에 감동했습니다.  

